도안이 곧 저작권이 될 법한 책이라서 사진은 생략했습니다.
는 개뻥이고 디카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행복한 종이오리기' 관련 사진을 보고싶으시다면 다른분 블로그를 이용해 주세요 ㅠㅠㅠ 거듭 죄송합니다 ㅠㅠ
받은지 꽤 됬는데 수험생이라는 핑계로 글을 못(안)썼습니다. 또또 죄송합니다.
죄송함으로 시작하는 리뷰글을 보시려면 아래로 쭉쭉
★
'
행복한 종이오리기'는 종이오리기를 즐기시는 '이마모리 미쓰히코'씨가 옆 섬나라에서 발간하신 책을
미술 관련 책을 주로 출판하는 진선아트북 사에서 출간해주신 책입니다.
책의 외면상 특징은 일단 이런 계열의 다른 책들보다 가볍고 작고 얊은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 애들이 쓰는 란도셀같은 조그만한 가방에도 들어갈 크기입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니에요)
내지는 풀 컬러이고 56개의 동식물 종이오리기 도안이 들어 있습니다.
본 책 말고도 무려 36개의 '오리기 본'이
별책부록으로 붙어있습니다. 와. 횡재한 기분입니다.
다른 공작에 비해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고, 시간과 비용까지 적게 드는 것이 아주 바람직하네요.
(저도 꼴에 미술 하는 애라고 유식한 말좀 적어보고 싶은데, 뇌에 들은 게 없어 멋있게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도안 난이도는 '야 이정도면 내가 해봐도 될듯' 정도입니다. (일반인 기준. 제 손 끝도 무디거든요.)
저도 공작같은데는 흥미가 없는데, 여기 나온 도안을 보고 대충 인내를 갖고 따라 오리면
'이거 레알 내가 한거 맞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됩니다.
손끝이 야물어 이 정도 난이도는 성에 안 차시는 분들이나 이 책을 따라해서 조금 자신감이 붙으신 분들은
난이도가 좀 더 올라갔다는 '행복한 종이오리기 2'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튼 이렇게 공을 들여 만든 종이오리기의
활용방법을 몇가지 제안하자면
★우월한 효녀(효자)님들께서 부모님 생신카드, 결혼기념일 카드 만들때 이용.
★우월한 유치원 선생님께서 수업 교재로 이용.
★우월한 학부모님들께서 우월한 아이와 함께 고수준의 놀이를 할때 이용.
★우월한 주부님들께서 홈데코하실때 이용.
★우월한 주부님들께서 아이를 위해 직접 모빌 만드실때 이용.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은 아니고 모 포털사이트 소개글에서 참고한 것인데,
자르고 남은 종이를 가구나 시트지 위에 얹어놓고 아크릴 물감 등으로 색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아크릴 물감은 혼색해서 쓰시는 것이 발색이 예쁩니다. 한가지 색만 쓰면 좀 촌스럽죠.
특히 흰색이 잘받으니까 젯소 아님 흰색 물감같은걸 잘 섞어 바르시면 색이 한층 부드러워 질 것입니다.
근데 이건 제 취향일 뿐이고 톡톡 튀는 색 좋아하시는 분들은 원색 쓰셔도 무방해요.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 장점 : 책이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아요. 도안의 난이도에 있어서도 어린이부터 어른에게까지 꼭 맞는 것들이었습니다. 부록도 빵빵하고. 조금은 생소한 '종이오리기'에 대한 것을 재밌고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응당 칭찬해드릴 만 합니다.
- 단점 : 패턴이 좀 단조롭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도 그럴게 패턴 대부분이 동, 식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두루마리 휴지나 컴퓨터, 휴대전화, 피자, 아이스크림, 선풍기(이건 진짜 어렵겠다;)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턴들이 있었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3권에서는 좀 더 색다른 패턴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글을 마치며책 내부 패턴 내용은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6011123 여기 목차에서 보실 수 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첫 리뷰입니다. 부디 책을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기 바라며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