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은 생일이었습니다 ><

학교 친구들에게 과자를 한아름 받았고
담임선생님께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깜빡 잊으셨던 듯 ㅠㅠ?) 노란 장미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소문에는 노란 장미의 꽃말이 그닥 좋지는 않다던데 ㅠㅠㅠ 흐흐흐 그냥 대충 삽시다)

학원에 가서는 디립다 놀다가(...) 녹차파우더 생크림케익을 먹고 과자도 실컷 먹었어요!
학원 선생님께서 책 사라고 2만원의 거금도 선물로 주시고요.

집에 돌아와서는 녹차 쉬폰 케이크와 전날 먹다 남은 고구마 파이를 먹었습니다.
엄마께 옷과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받았어요.
아빠와 언니들에게도 선물을 받을 예정입니다. 예~♪

나와 함께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y 만요 | 2008/06/19 00:29 | 트랙백 | 덧글(0)

아아아 별세계

밤 하늘이 보내는 신호는 언제나와 같아서
그래도 닿지 않아, 닿지 않아, 닿지 않아
나는 숨죽여 울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늘의 나는 꼴불견이구나 하고
쓰게 웃음지으며 태블릿 펜을 쥐었다

by 만요 | 2008/05/19 23:39 | 트랙백 | 덧글(0)

사자 들어가는 사람은 다 사기꾼이랬죠?

변호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2007년에 초속 5cm 공유한 기록이 있어 고소장 제출했다고,
고소 취하하고 싶으면 경찰서에 내냉큼 오라고 -_-;;; 말이지요.
(저는 법무법인 솔로몬이라는 곳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P2P 프로그램 특성상, 포인트제도를 도입하기 때문에,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자주 알려주었던 편입니다.
(특히 선배들이 부탁하시면 어쩔 수 없이 알려드려야 했어요.)
저는 초속 5cm 시나리오도 잘 모르는데, 이러한 제가 공유한 사실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군요.
아마 주변 사람이 했던 것 같은데... 어머니께 연락 드렸더니 그걸 또 왜 빌려주냐고 저를 완전 구박하셨어요.

그것도 11월이면 이미 극장 개봉도 다 끝마친지 훠얼~씬 오래이기에 공유해봤자 개봉에 영향을 끼칠 리 만무한데
(확인하고 왔습니다. 초속 5cm는 작년 8월에 극장개봉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것도 저는 지방 소도시의 조그만 아파트에 사는, 뜯어낼래야 뜯어낼 것도 없는 학생인데
지금 굳이 작년 말에 공유했던 사실을 들추어 내어 고소장을 제출하는 행위는
저작권 보호에 그 목적이 있다기보다는, 학생 대상으로 돈벌이 하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학생 60만원? 하아... 두달 치 학원비도 넘네요. 미술학원 특강비도 이것보다는 싼데.
그래요. 무분별하게 아이디를 빌려주었거나, 저작권 개념이 없는 사람과 인연을 맺은 것은 제 잘못이겠지요.

맘 같아선 욕을 해 주고 싶지만, 또 명예회손이니 뭐니 글이 짤릴 것 같아 심한 말은 못쓰겠고...
그냥 합의금 해결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아버지께서 많이 힘드신데, 제가 이렇게 부담을 드리게 되다니... 하아...

by 만요 | 2008/05/09 12:40 | 트랙백 | 덧글(0)

꽃잎을 잘근 물었다

세상이 온통 광우병 얘기다.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그리고, 이건 사실 다 업보잖아...
지금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20%라는 것 자체가, 어휴, 웃을 수 없는 개그다.

by 만요 | 2008/05/09 03:25 | 트랙백 | 덧글(0)

부럽습니다.

뻔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최선을 다 하지 않았다는 데에, 살아갈수록 후회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입니다.

by 만요 | 2008/04/14 01: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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